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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의 명시적 공격 목표?

흄의 명시적 공격 목표는, 

합리론적 철학자들이 받아들인 전통적 “형이상학”의 해체였다. 

 

형이상학은, 하나의 분과로서, 

경험에 기초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만으로 알 수 있다고 사칭되는 

일단의 실체적 주장들로 정의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흄의 결론은 

<그와 같은 모든 작업들은 그저 궤변일 뿐이며, 

그것들은 모두 “불에 태워버려야” 한다> 였다.

RC(1995) 역자 주석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