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란,
자신의 인지 과정, 특히 배우기에 대한
이해, 분석,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상위의 생각하기다.
인지에 관한 인지, 생각하기에 관한 생각하기로 불린다.
메타인지는 세 성분들로 분류된다:
메타인지 지식, 메타인지 규제, 그리고 메타인지 경험.
메타인지 지식(메타인지 자각)은,
개인을 인지처리자로서 자신과 타자들에 관해 아는 것이다.
메타인지 규제는,
자신들의 배우기 제어에 도움이 되는 일단의 활동들로 인지와 배우기 경험들을 규제하는 것이다.
메타인지 경험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지적 노력들과 관련이 있는 경험들이다.
메타인지는
배우기 상황들에 쓰이고 있는 생각하기 과정에 대한 능동적 제어를 수반하는 생각하기 수준을 가리킨다.
배우기 과제에 접근하는 방식 계획하기,
이해 상태 모니터링,
과제 완수의 진전 평가하기
이들 스킬들은 자체로 메타인지적이다.
메타인지는,
메타인지적 지식을 고려하는 경우,
적어도 3가지 상이한 유형의 메타인지적 자각들을 포함한다:
선언적 지식, 절차적 지식, 조건적 지식.
선언적 지식은
학습자로서 자신에 관한 지식과 자신의 성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에 관한 지식이다.
이 지식은 “세계 지식” 비슷한 것으로 지시될 수도 있다.
절차적 지식은
하고 있는 것들에 관한 지식을 가리킨다.
이러한 유형의 지식은 발견적 방법과 전략들로 보여진다.
절차적 지식의 높은 수준은
개인들한테 과제들을 더욱 자동적으로 이행, 성취하는 걸 가능하게 한다.
이는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많은 다양한 전략들을 통해 획득된다.
조건적 지식은
선언적 그리고 절차적 지식을 언제 그리고 왜 사용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한테 전략들을 사용할 때
그들 자원을 할당하는 걸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이어 전략들이 더욱 효과적이게 만든다.
메타인지 지식, 메타인지 규제 또는 “인지 규제”는
핵심적인 세 가지 스킬들을 포함한다: 플랜닝, 모니터링, 평가하기
계획하기는
전략들의 적절한 선택과 과제 수행에 영향을 주는 자원들의 올바른 할당을 가리킨다.
주시하기는
이해와 과제 성취에 대한 자신의 자각을 가리킨다.
평가하기는
과제의 최종 산출물과 과제 이행의 효율성에 대한 세심한 가늠을 가리킨다.
이것은 사용된 전략들을 재평가하는 일도 포함될 수 있다.
- 영어 위키에서 번역함